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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포토] 故 오건우 빈소를 찾은 정겨운
[티브이데일리=송선미 기자] 지난 13일 교통사고로 짧은 생을 마감한 배우 오건우(본명 오세규)의 빈소가 14일 서울 풍남동 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이날 고 오건우 빈소를 탤런트 정겨운이 찾고 있다.


고 오건우는 지난 2003년 드라마 '사랑의 향기'로 데뷔한 후 드라마 '신돈'에서는 원나라 쿤란 태자로, '천추태후'에서는 거란의 성종 역을 맡았으며, 영화 '동갑내기 과외하기'에서는 프로복서 역으로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빈소는 아산병원 장례식장 3호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오늘 15일 오전, 장지는 경기도 고양시 해인사 납골당 미타원이다.


[티브이데일리=송선미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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