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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겨운, ‘쫀드기’ 득템하고 동심으로 돌아가 ‘귀여운 30살’

[OSEN=이정아 기자]SBS 수목드라마 '싸인'에서 예측불허의 자유분방한 강력계 형사 ‘최이한’ 역을 맡은 정겨운이 ‘뽑기’ 삼매경에 빠진 예측불허의 매력으로 웃음을 주고 있다.

극 중 특유의 스타일리시한 의상과 스타일로 패셔니형사 닉네임을 얻은 정겨운이 최근 ‘싸인’의 추격신 촬영 장면을 찍던 서울의 한 초등학교 뒷골목 현장에서 대기하던 중 추억의 뽑기 놀이에 열중하며 잠시 나이를 잊고 동심의 세계에 빠져 들었다.

뽑기 기계를 본 정겨운은 이내 기계에 동전을 투입했고 랜덤으로 뽑은 상품 ‘쫀드기’를 획득하고는 뿌듯한 표정을 지었다. 특히 시종일관 무척이나 진지한 표정으로 ‘뽑기’에 몰입한 정겨운의 표정이 깨알 웃음을 안긴다.

또 극 중 모델이라 착각할 만한 이기적인 프로포션에 모히칸 헤어, 수염까지 기르며 섹시한 차도남의 이미지로 변신한 정겨운은 패셔니형사 답게 혹한에 맞서기 위해 착용한 독특한 방한 귀마개도 선보여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2004년 데뷔해 다양한 필모그래피를 쌓으며 매 작품마다 각기 다른 캐릭터로 끊임없이 변신에 변신을 거듭하며 매력을 뿜어내고 있는 정겨운은 이번 드라마에서도 기존의 정형화된 형사 캐릭터를 벗어나 정겨운만의 매력이 녹아든 색다른 형사 역할로 또 한번 여심 몰이를 하고 있는 중이다.  

[OSEN=이정아 기자]SBS 수목드라마 '싸인'에서 예측불허의 자유분방한 강력계 형사 ‘최이한’ 역을 맡은 정겨운이 ‘뽑기’ 삼매경에 빠진 예측불허의 매력으로 웃음을 주고 있다.

극 중 특유의 스타일리시한 의상과 스타일로 패셔니형사 닉네임을 얻은 정겨운이 최근 ‘싸인’의 추격신 촬영 장면을 찍던 서울의 한 초등학교 뒷골목 현장에서 대기하던 중 추억의 뽑기 놀이에 열중하며 잠시 나이를 잊고 동심의 세계에 빠져 들었다.

뽑기 기계를 본 정겨운은 이내 기계에 동전을 투입했고 랜덤으로 뽑은 상품 ‘쫀드기’를 획득하고는 뿌듯한 표정을 지었다. 특히 시종일관 무척이나 진지한 표정으로 ‘뽑기’에 몰입한 정겨운의 표정이 깨알 웃음을 안긴다.

또 극 중 모델이라 착각할 만한 이기적인 프로포션에 모히칸 헤어, 수염까지 기르며 섹시한 차도남의 이미지로 변신한 정겨운은 패셔니형사 답게 혹한에 맞서기 위해 착용한 독특한 방한 귀마개도 선보여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2004년 데뷔해 다양한 필모그래피를 쌓으며 매 작품마다 각기 다른 캐릭터로 끊임없이 변신에 변신을 거듭하며 매력을 뿜어내고 있는 정겨운은 이번 드라마에서도 기존의 정형화된 형사 캐릭터를 벗어나 정겨운만의 매력이 녹아든 색다른 형사 역할로 또 한번 여심 몰이를 하고 있는 중이다.  
[OSEN=이정아 기자]SBS 수목드라마 '싸인'에서 예측불허의 자유분방한 강력계 형사 ‘최이한’ 역을 맡은 정겨운이 ‘뽑기’ 삼매경에 빠진 예측불허의 매력으로 웃음을 주고 있다.

극 중 특유의 스타일리시한 의상과 스타일로 패셔니형사 닉네임을 얻은 정겨운이 최근 ‘싸인’의 추격신 촬영 장면을 찍던 서울의 한 초등학교 뒷골목 현장에서 대기하던 중 추억의 뽑기 놀이에 열중하며 잠시 나이를 잊고 동심의 세계에 빠져 들었다.

뽑기 기계를 본 정겨운은 이내 기계에 동전을 투입했고 랜덤으로 뽑은 상품 ‘쫀드기’를 획득하고는 뿌듯한 표정을 지었다. 특히 시종일관 무척이나 진지한 표정으로 ‘뽑기’에 몰입한 정겨운의 표정이 깨알 웃음을 안긴다.

또 극 중 모델이라 착각할 만한 이기적인 프로포션에 모히칸 헤어, 수염까지 기르며 섹시한 차도남의 이미지로 변신한 정겨운은 패셔니형사 답게 혹한에 맞서기 위해 착용한 독특한 방한 귀마개도 선보여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2004년 데뷔해 다양한 필모그래피를 쌓으며 매 작품마다 각기 다른 캐릭터로 끊임없이 변신에 변신을 거듭하며 매력을 뿜어내고 있는 정겨운은 이번 드라마에서도 기존의 정형화된 형사 캐릭터를 벗어나 정겨운만의 매력이 녹아든 색다른 형사 역할로 또 한번 여심 몰이를 하고 있는 중이다.  



不負責任簡譯...

鄭糠雲: 展現30歲的單純童真

鄭糠雲在SBS水木劇"Sign"中具有獨特的個人風格和時尚的服裝而獲得"時尚警官"的封號

在拍戲現場等戲的空檔展現童真玩起了轉蛋機並驕傲地展示成果

有性感和時尚髮型及鬍鬚的他帶著耳罩的可愛模樣也吸引大家的注意


2004
年出道至今,每部作品總能以不同的風格及面貌展現他的獨特演技,在新劇中飾演的時尚警官更是緊緊抓住觀眾的目光


後記 :

雖然身材高大,帶著耳罩仍然超cute !! 韓國現在真的超冷吧,看鄭DD的Twitter好像說他喉嚨痛似乎是感冒了,在冰天地凍的氣候下拍戲格外辛苦,鄭DD可要保重阿,加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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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eipei

    就愛鄭糠雲(JUNG Gyu-Woon, 정겨운) & 王建復(Jeff W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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